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노 후유미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코단샤의 주요 잡지이자 신본격/신전기 장르의 산실로 이름높은 '메피스토'의 잡지명은 오노 후유미의 데뷔작인 '버스데이 이브는 잠들 수 없다'의 후속작 '메피스토와 왈츠!'에서 따온 것이다. 당시의 담당편집이던 우야마 히데오미는 이 작품에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있었던 모양인지 흥행 실패를 매우 아쉬워했다고 하며, 그래서 당시의 마음을 담아서 잡지명을 메피스토라 지었다고 얼굴 노출을 극히 꺼려서 사진도 뒷모습이나 얼굴 숙인 사진만 찍었을 정도였지만 [[http://ebilog.biz/2log/poverty/1371449444/|2013년 일웹에서 2009년 찍은 정면 사진이 공개되었다. 그게 바로 저 위의 사진.]] 본인이 공식적으로 밝힌바는 없지만 [[전자책]]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져있다. 2020년 현재 시점까지 오노 후유미의 서적 중 그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만화판을 제외하면 전자책 판본은 일체 존재하지 않는다.[* 비슷한 성향으로 [[미야베 미유키]]나 [[히가시노 게이고]] 등이 있다. 그나마 히가시노 게이고는 2020년부터 일부 작품들의 전자책화에 동의한 듯 하다] 전자책 출간에 적극적인 남편과 대비되는 부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